자주 코피가 나는 건 해부학적 문제거나 응고에 관한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검사가 필요합니다.

코피났을 때 뒤로 젖히는 자세는 코피가 식도로 넘어가면 괜찮을 수 있지만 목뒤로 넘어가면 자칫 기도로 넘어가서 폐렴이 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코피가 목뒤로 넘어가지 않는 자세로 압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 코 안에 솜을 넣어 지혈하는 것이 좋습니다.
한의학적으로 코쪽 혈을 누르라고 합니다.
상열 - 얼굴에 열이 올라가서 혈관이 확장되어 터지기 때문에 열을 내리는 처방을 합니다.
코뿔소뼈가 코피에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대체수단으로 우각을 많이 사용합니다.